상단여백
HOME 지역 의령
의령군 녹지공간 가뭄극복 최선

의령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수목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물주기 작업과 가뭄으로 발생한 가로수 돌발해충 긴급방제를 하는 등 가뭄극복과 수목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물주기 작업은 최근 2년 이내 식재한 수목에 대해 우선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의령관문에서부터 의령대로변의 느티나무100주와 의령여고가 있는 의병로 가시나무 가로수 200주 등 400여주에 대하여는 물주머니를 설치해 가로수를 보호하고 있다.

또한 충익사가 위치한 의령천변에 심어진 무궁화와 관목류에 대하여도 양수기를 동원해 물주기를 하고 있으며, 폭염 및 가뭄시기에 스트로브 잣나무에 잘 발생하기 쉬운 송충이 방제를 2회 이상 실시하여 돌발해충 방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군은 밤, 감, 종실류 등 임산물 생산단지에 대해서도 가뭄피해 우려가 있는 곳에 지원대책을 강구하는 등 의령군의 산림분야 가뭄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택순 의령군 산림녹지과장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대대적이고 지속적으로 물주기와 병해충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휴식처인 녹지공간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의령=조홍래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령=조홍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