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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 달라진 모습 기대SK핸드볼코리아 리그서 전통의 강호 인천시청 34:29 제압
경남개발공사가 지난 3일, 서울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2019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기에서 전통의 강호 인천시청을 맞아 34:29로 승리했다.

경남개발공사가 지난 3일, 서울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2019SK핸드볼코리아리그 경기에서 전통의 강호 인천시청을 맞아 34:29로 승리했다.

경남개발공사는 국가대표 김보은, 박세영, 김진이와 함께 지난해 한국 U-20여자핸드볼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선민 선수 등을 보유하고 있고,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는 노희경, 김하경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또 전 인천시청 소속의 김정은 선수를 영입하면서 공수불균형 문제를 해결했다.

아울러 올해 초에는 제주도 전지훈련, 일본 클럽팀과의 교류전을 통해 팀 전술훈련 및 조직력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제99회 전국체전 4강에서 인청시청을 상대로 승리해 동메달을 획득했고, 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다시 만난 인청시청을 또 한번 제압하며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경남개발공사 최성훈 감독은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는 2019년 4월까지 6개월간 총 153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이다. 전체 각 팀의 전력을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지금의 상승세를 계속이어가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그간 경남개발공사는 핸드볼서포터즈 운영과 함께 여자핸드볼의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앞으로 도민들이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동안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팀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일부터 개최되는 SK핸드볼코리아리그 마산홈경기 유치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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