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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열쇠 꽂힌 차 3대 훔쳐 타고 다닌 40대 구속

양산경찰서는 주택가에 주차된 승용차를 훔쳐 타고다닌 신모씨(41)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신씨는 지난 10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양산일대 주택가 길가를 걷다가 열쇠가 꽂힌 채 주차돼 있던 차량 3대를 훔쳐 타고 간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수사를 통해 양산의 한 PC방에서 신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신씨는 절도죄로 수감됐다가 지난 8월 출소해 누범기간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신씨가 훔친 차량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타고 고향인 울산 울주군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신씨는 경찰조사에서 “이동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차량 3대는 별다른 파손 없이 회수됐다.

경찰은 신씨에 대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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