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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맛집 성공 노하우는?부자 되는 풍수 이야기(4)

   
▲ 진정으로 손님을 대한다면 식사를 하고 갔던 손님들은 그 모습을 기억에서 지울 수가 없어 또 다시 찾아올 것이다.

같은 종류의 음식을 파는 식당이 많아도 유독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밥을 먹어야하는 곳이 있다.

그런데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 중에서 특별하게 맛이 뛰어난 곳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음을 필자는 봐 왔기 때문에 맛이 특별나게 뛰어나지 않아도 손님이 줄을 서야만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은 필자가 감결한 결과 그곳 터의 기운이 대단히 좋았으며 또한 식당 주변의 여건(사격)도 좋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곳의 식당은 주인이나 종업원이 대부분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을 대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터의 기운이 좋으니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손님을 대하는 것이 당연지사 아니겠는가!

또한 이런 곳은 풍수적으로도 주변의 살기가 없으며, 만약 있는 경우에도 차폐하는 방패막이 있어서 흉한 기운을 막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웃음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를 빠른 시간 내에 긍정적으로 보게 하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주인과 종업원이 손님을 대할 때의 웃음도 만약 입 꼬리는 올라가지만 다른 얼굴 부위는 변화가 전혀 없다면 그것은 형식적인 웃음으로 손님들은 진정으로 자기들을 반긴다고 생각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입 꼬리가 올라가고 양쪽 눈 끝의 간문(奸門)과 눈썹 끝이 올라가면서 반기는 웃음은 진정으로 손님을 대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식사를 하고 갔던 손님들은 그 모습을 기억에서 지울 수가 없어서 또 다시 찾아올 것이다.

 

식당도 그러하지만 특히 점포는 고객의 동선이 매우 중요하다.

효율적으로 제품의 배치가 되어 있지 않으면 고객의 움직이는 선이 매우 불규칙하게 되어 매장을 빨리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 때문에 매출에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된다.

풍수에서는 이러한 고객의 효율적인 동선을 위한 기(氣)가 충만한 공간 배치를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 준다. 고객은 물과 같이 본다. 물은 자연스럽고 원만하게 흘러가도록 해야 좋은 것은 당연지사인데 만일 흘러가다가 장애물을 만나면 서로 충돌이 생기고 물(고객)은 장애물을 피해서 갈려고 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물은 장애물을 덮쳐서 아수라장이 될 수도 있는데 이것이 바로 고객의 마음인 것이다. 고객이 매장을 빨리 빠져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사장은 연구해야 할 것이다.

고객은 물과 같은 존재이며 이 물이 매장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매장 안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한다면 그것이 곧 매출과 직결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참고로 장사가 잘되는 곳은 첫째 요소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둘째 요소는 도로가 모이는 곳이다. 셋째 요소는 물이 모이는 곳이다. 넷째 요소는 산이 모이는 곳이다.

위의 네 가지가 서로 충화 되어야 '1급지의 상권'이 된다.


*주재민 소장은 풍수지리사.관상연구가.공인중개사(동트는빛부동산)로 현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겸임교수, 김해대학 풍수지리학.관상학 겸임 교수를 각각 맡고 있으며, 마산대학 부동산학과 외래교수를 맡은 바 있다. 상담 및 안내문의.055)232-8882


 

이윤기  byn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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