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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겨울바다 입김에 물메기는 바짝바짝

예년에 비해 어획량이 줄어들어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남해 물메기.

남해군 창선면 당저마을 해안가에서 마을 아낙네가 잡은 물메기를 덕장에 널어 말리고 있다. 이처럼 겨울해풍을 3~4일 정도 맞으면 쫄깃쫄깃하고 촉촉한 식감을 가진 별미 중의 별미 물메기찜을 맛볼 수 있다.

남해군 연안에서 잡힌 물메기는 못 생겨도 맛은 으뜸인 생선으로, 부드러운 살과 시원한 국물로 12월부터 2월까지 꼭 먹어야 하는 해장국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정문혁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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