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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9년 농업포럼 개최농업 환경변화 대응 및 PLS 전면시행 강의
밀양시, 2019년 농업포럼 개최

밀양시는 15일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농업인들과 농약판매업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형식 기획팀장이 농업농촌관련 대내외 환경 변화와 대응방안, 사람 중심의 농정개혁 추진에 대해 강의했다.

농업은 경제적 가치 중심에서 공익적 가치로 확장하고, 농업인은 단순한 농산물 공급자에서 좋은 식품을 만들고 환경을 지키는 주체로 육성 시키며, 농업정책은 농업인프라 구축 및 쌀 중심의 구조에서 사람 중심의 농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므로 밀양시도 농식품부의 농정 방향에 발맞추어 주기를 당부했다.

이어서 농산물품질관리원 박민규 팀장은 올해 1월 1부터 모든 농산물에 잔류 허용 기준을 적용하는 PLS 전면 시행에 대해 강의했다.

농약은 다수확, 생력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수 농자재이지만, 농업인의 건강과 농산물의 안전성이 제고되어야 하므로 소비자의 요구와 정책변화에 따라가는 노력을 강조했다. 따라서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 사용 금지와 최종 살포일 및 희석 배수 준수를 당부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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