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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초급 장교 및 부사관, 안보현장 견학애국지사들의 헌신과 희생정신 기려
애국지사들의 헌신과 희생정신 기려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이하 진기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4일부터 15일까지 해군 초급 장교 및 부사관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해군사관학교,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 잠수함사령부 등 진해지역 해군 부대에서 근무 중인 모범 초급 간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견학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주를 외친 애국지사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해군 초급 간부들의 투철한 군인정신과 창군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14일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을 견학 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숨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국군의 뿌리인 독립군과 광복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대한민국의 수호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과 독립기념관(천안)을 방문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선조들의 독립정신과 자주정신을 돌아봤다.

진기사 이재훈 소위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초개와 같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길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해군 일원으로서 애국지사들을 숭고한 독립정신과 자주정신을 이어받아 목숨 바쳐 조국의 영해를 지킬 것을 다시금 다짐한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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