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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자유토론 ‘타운홀미팅’ 도입집단지성을 활용해 해결방안 모색...지역교육업무협의회 시작
박종훈 교육감이 21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창원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 학교장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21일부터 책임교육, 혁신교육, 미래교육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는 경남교육’ 현장 안착을 위해 올해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시작했다.

이번 업무협의회는 지역의 중심에 있는 학교장과 단설 유치원장,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장과 함께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경남교육’ 실현을 위해 기존의 개별적인 사안 해결에서 벗어나 교육공동체가 지역의 교육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올해는 자유토론의 한 형태인 ‘타운홀미팅’을 새롭게 도입해 지역의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교육공동체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통찰을 얻고, 집단지성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추진된다.

이날 오후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창원교육업무협의회에는 박종훈 교육감, 송승환 창원교육장을 비롯해 230여 명의 학교장이 참석, 창원 교육현안에 놓고 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지역 초등은 학생안전, 중학교는 자유학기제,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고, 공기청정기 청소 및 미세먼지  측정기 활용 선행사례 등을 공유했다.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고성, 창원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8개 교육지원청과 3개의 직속기관을 방문하며 다음 달 30일 함안, 의령교육지원청을 끝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에 실시되는 지역교육업무협의회가 지역교육의 현안을 철저히 분석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 ‘아이들이 행복한 경남교육’ 실현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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