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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일원 농촌 농막 등에서 음식물 훔친 50대 구속

진주경찰서는 농촌지역 농막 등에 침입해 보관중인 음식물 등을 훔친 A(57)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9일 오후 10시10분께 진주시 한 산딸기 농장 농막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냉장고에 있던 라면과 술 등 3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2009년 9월부터 지난 7일까지 진주시 일원 농막과 사찰 등에서 121차례에 걸쳐 음식물과 생필품 등 1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인적이 없는 야산에 천막을 덮고 생활하다 먹을 것이 없어 범행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수사 중이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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