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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홈 더그아웃 '나노' 기술 접목꽃샘추위를 물리치는 특별한 비밀
창원NC파크 홈 더그아웃에 설치된 넥스트 뷰 나노케어 발열 제품

창원NC파크 홈 더그아웃에는 꽃샘추위를 날리는 특별한 비밀이 숨어있다.

대부분의 구단이 난로에 의지할 때, NC 선수단은 원적외선이 나오는 발열 제품을 사용한다.

함안에 소재한 넥스트 뷰가 NC 선수들의 컨디션 보호를 위해 기증에 나섰기 때문이다.

넥스트 뷰는 나노제품 생산 업체로 세계 최초로 ‘나노 탄소 면상 발열체(유리 제품)’를 상용화한 기업이다.

넥스트 뷰에서 개발한 나노케어 발열 제품을 창원NC파크 홈 더그아웃 벽에 시공, 16일 홈경기부터 개시해 선수들의 부상방지에 힘이 되고 있다.

넥스트 뷰의 발열 제품은 게르마늄의 30배 이상 많은 원적외선이 나오며 근육이완에 도움이 되는 나노 탄소 면상 발열체로 특별 제작했다.

NC는 당분간 홈 야간경기에 해당 제품을 사용할 계획이다.

넥스트 뷰 고인선 대표는 “NC 선수들의 부상 소식을 접하고 하루빨리 회복되고 향후 부상 방지에도 도움이 되어 우리 지역민들에게 힘과 꿈을 주는 최고의 야구단으로 거듭 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기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NC 김종문 단장은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다이노스 선수들이 컨디션을 챙기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지역 업체의 든든한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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