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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임직원,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 성금 기부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 임직원이 강원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경남FC는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힘써달라며 구단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을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남FC 사무국 직원들과 경남FC 산하 유스팀 감독 및 코치진을 포함해 스무 명 이하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다.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나 경남FC 임직원의 따스한 마음이 이번 산불로 인해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이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전달이 되었으면 한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 지원과 구호 활동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FC는 지난해 돌풍을 일으키며 K리그1 준우승의 기적을 바탕으로 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이하 ACL)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일본 가시마 원정길에 올라 지난 시즌 ACL 우승 팀인 디펜딩 챔피언 가시마 앤틀러스FC를 0-1로 꺾으며 올 시즌도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했다.

경남FC의 다음 홈경기는 5월 12일 오후 5시에 강원FC를 상대로 펼쳐진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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