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연예
방탄소년단 뷔 중국 팬클럽, 타그룹 총 판매량과 맞먹는 공동구매 신기록

중국 팬덤이 방탄소년단 앨범판매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9일 방탄소년단 뷔의 중국팬클럽은 ‘K-팝 최초’로 앨범 공동구매 17만장을 돌파하며 한화 약 25억4천만원에 상당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4월 한터 월간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을 제외한 앨범의 최고 판매량이 약 17만9천장이라는걸 감안한다면 그룹 전체가 아닌 단일 멤버의 팬클럽이 세운 이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 쉽게 이해가 간다.  

지난 18일 ‘K-팝 최초’ 15만장 공동구매 신기록 수립 후, 약 10여일 만에 총 2만장을 추가 구매한 바이두태형바는 막강한 경제력을 과시하는 중국 팬덤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중국 활동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특히 멤버 뷔는 매력적인 외모와 퍼포먼스로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개인 팬클럽이 활성화 되어 있는 중국에서 뷔의 팬클럽은 2016년부터 연속 3년간 생일 응원금액이 2억원을 돌파했고, 2018년에는 팬클럽 자체경비 4억5천만원을 들여 앨범을 구매하는 등 압도적 스케일로 뷔를 응원하고 있다.

이번 ‘Persona’ 새앨범 컴백기간에는 25억이라는 천문학적 액수의 공동구매로 방탄소년단과 뷔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향후 중국 활동에도 청신호를 밝혀 주고 있다.

또한, 어린이 급식지원 활동이 포함된 기부활동을 포함, 앞으로도 공동구매를 지속할 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터차트에 의하면 방탄소년단의 새앨범 ‘PERSONA’는 중국 팬클럽의 8000장 추가 공동구매에 힘입어 판매량 9천693장으로 29일 일간차트 1위를 탈환했으며, 넷째주에만 2만4천232장을 추가하면서 누적 판매량 244만장을 돌파, 250만장 고지를 코앞에 두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9만석 규모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스피크유어셀프’ 유럽투어의 첫 무대를 시작하며, 네이버는 첫날 공연을 6월 2일 오전 3시 30분(한국 시각) 독점 생중계한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