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경남 취업자 및 고용률 하락

경남지역 취업자와 고용률이 지난해 같은달 대비 0.9%, 0.7% 각각 하락했다.

동남통계청이 12일 발표한 5월 중 경남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달 경남지역 취업자는 175만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5천명 감소했다.

취업자 감소로 지난달 경남 고용률도 61.6%를 기록하면서 1년 전보다 0.7%포인트 낮아졌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2.1%로 전년 동월 대비 1.6%p 하락했고, 여자는 51.1%로 전년 동월 대비 0.1%p 상승했다.

지난달 경남지역 취업자 구성을 산업별로 살펴보면 광공업과 건설업 4천명(-3.8%)은 1년 전보다 3만4천명 감소했고 도소매ㆍ음식숙박업에서 2만3천명(6.5%),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업에서 1만 5천명(2.7%) 각각 증가해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가 3만명(2.6%) 증가했다.

실업자는 7만 6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5천명(48.5%) 증가했으며, 실업률 역시 4.1%로 전년 동월 대비 1.3%p 상승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