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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 출범식 개최경상남도,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으로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
   
▲ 경상남도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 출범식을 자문위원, 농어업특별위원,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경상남도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 출범식을 자문위원, 농어업특별위원,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17명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서울대 이정훈 교수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성공적인 조성 방안 특강과 지난 18일 기본계획 수립 용역업체로 선정된 PWC 컨설팅 유원석 상무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기본계획 구상에 대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킹그룹은 행정부지사를 추진단장으로 민·관·산·학·연 협업과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구성을 통해서 새로운 시너지 창출과 시행착오를 예방하기 위해 구성했고 또한 실무협의반을 사업 완료 시까지 운영해 새로운 정책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피드백을 주고받을 계획이다.

농산물 과잉생산과 기존 농업인이 소외된다는 일부 농민단체들이 우려하는 사항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 위원과 농업인 단체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계획 설계 단계부터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심포지엄 등을 통해 기존 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세대를 잇는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기존의 조선산업, 우주 항공산업, 로봇 기계 산업이 경남의 경제 성장을 견인하였으나 이제는 농업 분야에서도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경남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왔다”라고 강조하면서 “경남도가 시설원예의 메카이므로 전국에서 최고의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오는 22년 준공을 목표로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 약 22.1ha에 총사업비 876억 원을 투입해 기반 조성,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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