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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만 특례시 실현 위한 4개 시정연구원장 머리 맞대창원 및 고양·수원·용인시정연구원 워크숍 개최
   
▲ 전수식 창원시정연구원장, 최병대 수원시정연구원장,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 송하성 용인시정연구원장.

창원시정연구원을 비롯한 고양·수원·용인시정연구원은 10일 수원시정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구 100만 특례시 실현을 위한 4개 대도시 시정연구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4개 연구원에서 그간 추진해 왔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특례시 관련 연구방향과 공동연구 추진방안이 모색됐다.

아울러, 4개 연구원간 공동 연구 촉진과 자료·정보 및 인력교류 촉진을 위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구성도 논의되었는데, 협의회에서는 상호 정보·자료교환 및 연구인력 교류 지방자치행정 및 지역개발에 관한 공동 연구, 세미나 및 연수 등의 활동 등의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수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4개 연구원 간 공동연구과제로 ‘100만 대도시 지속적 성장을 위한 진단과 전략적 과제’를 제안하면서, “특례시 추진이 100만 대도시의 지속적 성장 동인으로 작용될 수 있도록 글로벌 100만 대도시와의 비교 연구를 통해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도시자생력 강화를 위한 행·재정 권한 확대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4개 시정연구원장들은 “이번 워크숍이 자치분권 강화와 지역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인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 특례시 추진을 비롯한 100만 대도시의 당면과제 해결 등 4개 대도시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라고 뜻을 모았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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